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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운영자 |
주님, 눈물이 납니다 주님도 울고 계시는군요
네 주님, 힘든 때도 많지만 주님손 붙잡고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
자주 이 그림보면서, 주님 십자가 붙들고 주님 뵈올때까지 승리하겠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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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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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종순 |
주님....
우리들의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 못박이신
그큰 사랑을 어찌 저희들은 다알수 있으까요
어떠한 어려웁이 오드라도 주님의 십자가를
바라보며 살수있는 제가 되도록 주님
붙들어 주시고 격려 해주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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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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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에바다 |
혼신의 힘을 다해 소명을 받드는 소자의 모습을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.
힘들고 고단해도
내 뜻대로 잘 되지않아도
때로 쓰러져도....
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주님 주시는 소명 잘 감당하며
주님께로부터 "착하고 충성된 종"이란 칭찬듣는 일꾼 되고 싶습니다.
주님 도와주세요...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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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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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철동 |
호산나 찬양대가 이 찬양을 주님께 드린적이 있습니다.
바로 이 동영상을 보고 감격하여
성도님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였습니다.
이것은 볼때마다 저를 낮아지고 낮아지게 만들며
비우고 비우게 만듭니다.
그리고 그 비운 부분은 주님이
성령으로 채워주십니다.
볼때마다 갑절의 은혜가 몰려옵니다.
아멘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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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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